본인이 이번에 새롭게 컴퓨터를 샀거나 혹은 여러가지 구성요소를 추가할때 있어서 그게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여러가지 크고 작은 테스트를 할때가 있을꺼에요. 이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cpu(씨피유) 같은 경우 이것의 온도가 대략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는게 필요합니다. 이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hwmonitor라고 하는 것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이를 통해서 어떻게 cpu monitoring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wmonitor 다운로드
이는 CPUID 사이트 내에서 다운로드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곳(바로가기)으로 들어가신 다음에 초기에 보면 여러가지 버전이 구분 되어 있을꺼에요. 그 중에서 왼쪽에 있는 클래식 버전을 눌러서 SETUP이라는 글자를 눌러보세요.
그 뒤엔 이런식에 설치 과정이 이어지게 됩니다. 이는 CPUID라는 이름 내에 추가가 되는 형식인데, 그를 바탕으로 이것의 대략적인 용량을 파악하고 시작 메뉴에 전용 폴더를 만들 것인지 여부를 체크 해보세요. 이게 다 끝나면 실행을 시켜보시길 바래요.
이것의 기본 화면은 대략 이렇습니다. 먼저 본인의 컴퓨터 스펙이 위쪽부터 쭉 보이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메인보드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찾고 싶은 cpu 그리고 하드디스크 or ssd와 함께 그래픽카드 역시 파악을 하게 됩니다. 그 밑에 온도가 보이는데요.
cpu 온도 보는법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는 temperatures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을꺼에요. 또한 그것들의 코어별 전압이 어떻게 되는지, 클럽이나 여타 세부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요. 또 팬이 있는 경우 그것의 소음 정도도 볼 수 있는것 같아요.
또 위쪽에 보면 여러가지 메뉴를 통해 제어를 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이 값을 따로 저장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물론 이때는 txt라고 하는 기본 텍스트 형태로 지정이 됩니다. 그리고 눈이 편하기 위한 다크모드 혹은 결과 값을 초기화 시키는 것도 있어요.
혹시 이게 일정 수준 이상으로 너무 높거나 낮게 나왔다면, 기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교체를 하거나 재조립을 하는 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오버클럭을 할때 보면 좋을꺼 같네요. 특히 게임이나, 여타 무거운 작업을 돌릴때 같이 실행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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