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결제를 할때 한번쯤 이용 하는 것이 공인인증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본인 인증을 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볼수 있어요. 이는 은행 거래 혹은 기타 다양한 전용 페이지에서 널리 활용이 됩니다. 이때 이것 같은 경우는 정해진 비밀번호를 통해서 관리가 됩니다. 그런데 가끔씩 이 숫자를 본인도 모르게 잊어버려서 찾아야 할때가 있어요. 이는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찾는게 가능한데요.
오늘은 이 두가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는 한국정보인증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검색을 통해 이곳에 들어오게 되면 크게 4가지 메뉴가 있는것을 알수가 있어요.
기본 인증서를 복사 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 내용을 보거나 혹은 신원을 변환하는 기능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말고 우리는 암호 확인이라고 써져 있는 걸 클릭해야 합니다.
이때 이것의 개념에 대해서 대략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이는 말 그대로 본인의 비밀번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번 직접 쳐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접 가이드를 보면 확인을 할 수 있는데요.
먼저 본인 PC 내에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A용 그리고 B용으로 이게 나뉘며 만료일 그리고 발급자가 누구인지 등의 개념을 정하고 밑에 암호를 적게 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듯 이를 횟수를 따로 지정하지 않고 알아볼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암호는 영어 소문자 + 대문자 + 숫자 등을 포함한 8자리 이상으로 되어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대여섯번 하다보면 이런식으로 확인을 성공 했다는 문구가 뜰꺼에요. 이러면 이 번호를 그냥 이용하면 되요. 참 쉽죠? 하지만 그게 아닌 반대의 경우도 있을 텐데요.
실패 형식으로 뜨면 이런식으로 올바르지 않은 암호라고 해서 이를 다시 적도록 되어 있습니다. 확인을 눌러서 찾을 때까지 계속 한번 시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해도 되지 않는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인증서를 다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전 내용은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에, 이때 새롭게 번호를 지정해도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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