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힘이 안나고 축 처지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이럴땐 다른 것보다 신나는 노래를 듣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때 다양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데, 국내에 있는 곡들을 듣기에도 좋겠지만, 그것 말고 팝송을 듣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몇개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어떤 것들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로는 클린 밴딧의 심포니라고 하는 노래입니다.
영국에서 처음 나온 일렉트로니카 그룹으로써 이들은 깔끔한 전자음과 클래시컬한 첼로 혹은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악기를 활용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는 음악을 샘플링 하기도 해요.
또한 말이 필요없는 최근에 가장 대세가 된 두아 리파의 뉴 룰스라는 곡도 빼놓을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녀의 노래 역시 많은 분들이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5년부터 활동을 했던 그녀는 정규 앨범을 2017년에 내게 됩니다.
그를 바탕으로 가장 마지막에 냈던 싱글이 new rules였는데, 이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됩니다. UK 차트에서 1위를 처음 하기도 하며, 빌보드에서도 최대 8위까지 오르는 등 승승장구 하게 되죠.
최근에는 2집 앨범을 새롭게 내면서 다시금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최근에 냈던 음반인 LOVERS에 수록곡 ME 역시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변신한 6집 reputation 이후로 간만에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줬는데요. 그 앨범의 리드 싱글로써 패닉 앳 더 디스코의 브랜든 유리가 피쳐링 하기도 했어요.
기타 마지막으로는 마시멜로&앤마리의 friend라는 노래입니다. 이것 같은 경우도 정말 듣다보면 신나서 들썩이게 되는 곡중에 하나입니다. 이 곡은 edm 뮤지션인 marshmello와 anne-marie가 협업을 한 노래에요.
이것 역시 뮤직비디오에 상큼하고 톡톡 튀는 느낌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peak your mind라는 두번째 앨범에서 2002라는 노래로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다양한 신나는 노래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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