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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추억의팝송 듣자

by 한숨은 이제 그만 2020. 4. 24.



노래를 들을때 여러분은 어떤 시대의 곡들을 듣는 편이세요? 저 같은 경우는 딱히 구분을 해놓지는 않지만, 요즘 같은 경우는 과거의 것들을 더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이때 이것 관련해서 7080 시절에 알려졌던 팝송을 듣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의 빌보드 차트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름은 없지만, 그래도 듣다보면 그 시절을 추억하고 장면등을 떠오르게 하는 곡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이때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사람은 마이클 잭슨이 아닐까 싶습니다. 흔히 그를 댄스 음악을 하는 가수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의외로 잔잔한 발라드 쪽의 곡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you are not alone부터 시작해서 heal the world 같이 메세지가 담긴 곡 역시도 주목을 받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이를 통해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기타 스팅이라는 가수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전신 the police 시절을 거쳐 솔로 앨범 시절에도 엄청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레옹이라는 영화의 ost로 쓰인 shape of my heart 라는 곡을 다들 기억하실꺼라고 봅니다.



기타 80~90년대 주목을 받았던 사람 하면 휘트니 휴스턴 그리고 셀린 디온이 있습니다. 이 둘은 솔로 여가수로써 각자 영화 OST로 크게 알려진게 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 같은 경우는 보디가드라는 작품, 셀린 디온은 타이타닉이였죠.



둘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정 반대의 다른 느낌을 줘서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거 같아요. 또 bee gees의 디스코도 많은 분들이 기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만 4000만장, 세계적으로는 1억장 이상을 판 엄청난 그룹으로써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라는 곡에 관련 곡이 나와서 엄청난 인기를 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틀즈와 함께 영국 왕실로부터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알려진 유명한 팝송과 여러분 추억 속에 남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들을 같이 준비해봤습니다. 이 중에서 어떤 곡들이 기억에 남는지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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