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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사람찾기 방법

by 한숨은 이제 그만 2020. 5. 17.



본인이 현재 30대가 넘어가는 경우에는, 삶을 살면서 봤던 여러명의 사람들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본인이 알고 싶은 사람을 찾아야 할때가 있습니다. 이때 물론 휴대폰번호 혹은 전화번호 같은 정보를 알고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 말고 이름이라는 정보 하나밖에 없을때가 있어요. 이럴때 이와 관련된 사람을 어떤식으로 찾아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먼저 가장 알려져 있는 것은 페이스북(facebook)이라는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남녀노소 한명쯤은 페북에 가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 시간을 두고 보면 내용을 찾을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관련 홈페이지로 들어온 다음, 본인 계정 로그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임의로 한번 내용을 확인해봤습니다. 보면 이렇게 대략적인 이름 목록들이 쭉 보이게 됩니다. 아래쪽에 있는 모두 보기를 누르면 다른 동명이인 역시 확인할 수 있어요.



보면 이렇게 몇가지 정보를 더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진부터 시작해서 경우에 따라 본인이 어떤 중학교를 나왔고, 혹은 근무지나 여타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를 통해서 찾아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것 말고도 밴드(band)라는 프로그램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네이버에서 현재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이곳에서는 주로 동창이나 다양한 모임 형태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련 키워드를 적고 나면 그에 따른 멤버 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본인이 학창시절에 알았던 많은 분들을 찾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타 이것 말고도 구글(google)이라고 하는 사이트에 검색을 하는 '구글링'이라고 하는 것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것 역시 동명이인이나 혹은 연예인 이름이 먼저 뜨는 경우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특이한 이름이거나 조금 찾기 어려운 형태의 내용이라면, 그분에 대한 정보를 조금은 찾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장 최근 방법인,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최근 인스타에는 본인 이름을 쓰지 않거나 아이디 역시도 임의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방법이 통하지 않았을때 써볼만한 내용인 것 같아요. 



쓰는 건 똑같습니다. 이름 혹은 별명이나, 영어로 이를 써보는 것도 괜찮고 다양한 형식으로 활용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연락이 끊켜서 소식이 궁금했던 분과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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